시동걸면 시동거의 걸리는 부분에 쇳소리 비슷하게 나서 신경이 쓰였다

소리가 끼이이이익 끼리리리리익 삐리리리릴리리 ....

 

기타등등 아무튼 그런 소리가 났다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었지만

신경도 쓰이고 인터넷 검색해서 보면 보통 광고 ..

아는 지인에게 물어본결과

팬벨트->겉벨트 쪽 문제라고 말해주었다 아무튼 돈이다 겉벨트쪽으로 갈수록

돈이 더들겠지 타이밍벨트쪽이니

내심 싼쪽으로 고장 나길? 바라는면도 있었고 타이밍벨트는 만키로밖에 안됬으니 하는

위로를 하면서 그냥 한달정도 더탔다 ㅋㅋㅋㅋㅋ

바로 정비소 가기엔 그렇고 벨트가 터져서 다뜯었다느니 하는 소리도 있지만

고속주행이나 뭐 급하게 운전 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옛날에나 가끔씩 보면

끼리리리릭 하고 시동걸고 지나가는 차를 많이봐서 그런지 조금더 타고 고쳐야겠다는 생각도들고

동영상 녹음 할려니 이게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녹화누르면 또 소리가 안남..

아왜! 하면서 지나간게 한달이라 아무튼 시간을 내서 정비소를 갔음

 

문제는 이거였음 아래거 처럼 생겼는데 검은색 동그란부분이

깨져서 겉벨트가 늘어져서 열없을 때 시동걸면 소리가 나는 거였다

 

아래것의 이름은 겉벨트 텐셔너 라고 한다  

http://cafe.naver.com/vwtdi/356251 위에사진 출처

 

최근에 우측앞쪽 휀다쪽에 접촉사고가 나서 휀다갈고 안에를 봐줬어야되는데

뒤에나 발견된 문제 였다

 

요거 가격이 소형차 정도되면 부품값만 3~4만원 정도 하는데 정비소 가격은

정비료 포함해서 7~8만원 수준 한다 가는데 시간은 30분 정도 준비시간등등해서

고치는데 완료했다

고친지 한 일주일됬는데 그이후로는 소리가 안난다

 

결론

히터 에어콘틀면 쇳소리 => 팬벨트쪽

겉벨트같은 벨트가 노후화 => 벨트교체 (비쌈)

우측 쪽으로 사고또는 어느정도 휀다가 찌그러질정도 충격 => 겉벨트 텐셔너등 부품 문제 파손등

그외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충 이정도임..

자주가는 정비소나 그런데도 쌀줄알았는데 최근에 별로라서 그냥 집근처 작은데서 갈아도 이정도 가격이니

뭐 궂이 멀리갈필요 있겠나 싶어서 그냥 바꿔버렸다

 

홍보같은거 하는거 아니고 그냥

한달반정도 소리때문에 고민이었으니까 얼마 더탈수있는가 묻지말고 그냥 정비소 가서

고치거나 갈아버리는게 났다 차에 소리나면 이상있다는 신호니까..

 

 

by 리베리온 2014. 11. 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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