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넘어가기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 상황도 없다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필자는 중고 k5 14년식 현재 5만(49981Km, cvvl엔진) 타는 사람 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에바가루 당첨 이라는게 황당할 따름이다 

나름 검색을 해서 그나마 에바가루가 안나오는걸로 최대한 고르고 고른 차였지만 그게 아니었다

보통 추위를 안타고 더위도 그리 안타는편이라 그냥 최대한 바람은 낮게 틀고 거의 안틀었다 싶이 타고다녔지만

올해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그 친구에 맞춰서 틀다보니 바람조절을 하자마자 점점 흰색 가루가 쌓이기 시작했다

가루가 날리는건 보이지 않았지만 3일~7일 정도 운전을 하다보면 보드위에 흰색 가루가 조금씩 쌓이는게 보여서

문질러보니 분필가루처럼 쓰윽 문질러진다..... 아 에바가루구나 ....

사진에서는 정확하게는 보이지 않지만 흰색가루가 조금씩 보입니다..

보드를 닦은지 3일만에 다시 이렇게 발생(주행시간 2시간30분) 낌새를 눈치채고 

이틀간 다시 고민 어찌해야되지?...

송풍구 하단에 보시면 흰색 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폰 카메라라 잘보이지는 않지만 송풍구 주변이나 문옆 틈에도 쌓임..

일단 대표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Q 제가 년식/키로 차를 타고있는데요 어찌해야될까요? 

A 보증기간이 끝나서 본인이 고쳐야된다.

..................................... 답이 없습니다

Q (다시 리콜쪽에 전화) 내가 이런상황은 처음이다 다른차도 타보고 (06, 07년식 gm, 르노) 몇십년 되도 송풍구에서 

이런게 나오는 차는 없다 결함이 아닌가? 소렌토 리콜을 봤을때 이거도 어느정도 보상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

A 그건 리콜이어서 그렇고 해당이 없는 차종이고 우리가 해줄건 없다(대표전화 였음..)

Q 전문 담당하는분이 없는가 좀더 구체적인분과 이야기 하고싶다 

A 우리는 그런분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오토큐를 소개시켜줬지만 대표적인곳 한시간반 넘게 떨어진곳(지역본사)을 소개시켜줘서 

공임비나 부품비도 인터넷을 통해 얼추알고 시간+거리+본인스트레스 값을 따졌을때 좋은 효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주변 오토큐를 방문

에바가루때문에 방문 했습니다

보증기간 끝나서 본인이 공임비 수리비 부담하셔야된다 50만원쯤 예상한다.

Q 이런상황이 많이 발생하는가? 나는 기아 타면서 이런건 처음 일어난다.

A ...................

Q 교체하고 또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A 1년 2만km 보증해줌 교체해도 잔여물이 안쪽 스펀지쪽에 남아서 추가로 나올수 있다

  그리고 아에 전체적으로 교체해야 안나오는데 수리비도 더들고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화면에 보이는 역 ㄱ자 라인 검은색부분이 부식된부분 

수리기간이 어떻게 되는가 부품오는데 하루 공정시간 2일 총3일 차를 맡기고 다시 대표전화로 전화함

Q 수리비도 그렇고 공임시간도 이렇게 드는데 내가 사고내서 발생하거나 이런게 아니잖느냐 

   제조사에서 어느정도 책임을 지셔야되는거 아닌가? 

A 우리는 현재 보증기간이 끝나서 수리를 본인이 하셔야되는겁니다 공정시간에 불만있으신가?

Q 아니다 이미 공정시간은 알고있고 보드 다들어내서 하는건 알고있기때문에 감안은 하겠지만 

   리콜 사태를 봤을때 책임은 있지 않느냐(결함을 강조)

A 앞서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권한이 없다(대표전화) 

Q 불만사항을 전달해달라 (위에상황)

A 알았다 나중에 전화가 갈거다 

몇시간후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가옵니다 

담당자 A 입니다.

Q 다른차는 리콜되는 상황이고 이런일이 있으면 보상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전체적으로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라도     받고싶다

A (띠껍게) 안된다 보증기간 끝났다

Q 교체해도 1년 2만이면 거의 무용지물인데 1년후에 또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A 본인이 수리해야된다 

Q 수리해도 또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12개월 다되서(11개월) 그때가도 바꿔주는가?

A 교체해줌 (띠껍게)

Q 알았다 끊어라  

이때좀 열받았지만 그냥 소리나 그런거 지르지않고 그냥 참았습니다  

항상 최악은 아니지만 차악의 결과까지 생각하는 본인이었기때문에 그냥 본인이 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쁜 결말을 보여드려서 죄송하지만 기아가 다 그런거 같네요 뭐 하하하....

그냥 메일에다가 새차나 중고살땐 앞으론 기회있을때 기아차 안사겠다는걸 남기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결론 : 보증끝나면 안해줌 뭐든 자기 과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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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걸면 시동거의 걸리는 부분에 쇳소리 비슷하게 나서 신경이 쓰였다

소리가 끼이이이익 끼리리리리익 삐리리리릴리리 ....

 

기타등등 아무튼 그런 소리가 났다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었지만

신경도 쓰이고 인터넷 검색해서 보면 보통 광고 ..

아는 지인에게 물어본결과

팬벨트->겉벨트 쪽 문제라고 말해주었다 아무튼 돈이다 겉벨트쪽으로 갈수록

돈이 더들겠지 타이밍벨트쪽이니

내심 싼쪽으로 고장 나길? 바라는면도 있었고 타이밍벨트는 만키로밖에 안됬으니 하는

위로를 하면서 그냥 한달정도 더탔다 ㅋㅋㅋㅋㅋ

바로 정비소 가기엔 그렇고 벨트가 터져서 다뜯었다느니 하는 소리도 있지만

고속주행이나 뭐 급하게 운전 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옛날에나 가끔씩 보면

끼리리리릭 하고 시동걸고 지나가는 차를 많이봐서 그런지 조금더 타고 고쳐야겠다는 생각도들고

동영상 녹음 할려니 이게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녹화누르면 또 소리가 안남..

아왜! 하면서 지나간게 한달이라 아무튼 시간을 내서 정비소를 갔음

 

문제는 이거였음 아래거 처럼 생겼는데 검은색 동그란부분이

깨져서 겉벨트가 늘어져서 열없을 때 시동걸면 소리가 나는 거였다

 

아래것의 이름은 겉벨트 텐셔너 라고 한다  

http://cafe.naver.com/vwtdi/356251 위에사진 출처

 

최근에 우측앞쪽 휀다쪽에 접촉사고가 나서 휀다갈고 안에를 봐줬어야되는데

뒤에나 발견된 문제 였다

 

요거 가격이 소형차 정도되면 부품값만 3~4만원 정도 하는데 정비소 가격은

정비료 포함해서 7~8만원 수준 한다 가는데 시간은 30분 정도 준비시간등등해서

고치는데 완료했다

고친지 한 일주일됬는데 그이후로는 소리가 안난다

 

결론

히터 에어콘틀면 쇳소리 => 팬벨트쪽

겉벨트같은 벨트가 노후화 => 벨트교체 (비쌈)

우측 쪽으로 사고또는 어느정도 휀다가 찌그러질정도 충격 => 겉벨트 텐셔너등 부품 문제 파손등

그외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충 이정도임..

자주가는 정비소나 그런데도 쌀줄알았는데 최근에 별로라서 그냥 집근처 작은데서 갈아도 이정도 가격이니

뭐 궂이 멀리갈필요 있겠나 싶어서 그냥 바꿔버렸다

 

홍보같은거 하는거 아니고 그냥

한달반정도 소리때문에 고민이었으니까 얼마 더탈수있는가 묻지말고 그냥 정비소 가서

고치거나 갈아버리는게 났다 차에 소리나면 이상있다는 신호니까..

 

 

by 리베리온 2014. 11. 8. 22:06

송내랑 장수쪽 지나면서 엄청 밀리니 벌써부터 질리더군요

주차는

저녁쯤되면 구어시장 옆에 다리밑에 주차하면 무료지만

낮에 다녀와서 그냥 돈내고 소래포구역에서 우측으로 돌아서(고가다리 쪽) 공영주차장 많습니다

거리가 조금 되지만 아직 젊고 주차비도 다른데 비싸니 그냥 거기 댔습니다 평균 시간당 천원꼴

역앞에 소래역사관이 있길래 입장 어른 500원 밖에 안하고 시설도 잘되있으니 가볼만 합니다 ! 

판화 같이 하는게 있어서 해봤네요 종이는 입장할때 앞에 있습니다

3종류 있으니 다찍어보실려면 3장이면 되요 미리 받아서 찍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전동열차도 있고 옆에 터널에서 나와서 다시 나오고 하는

 

소래포구를 축소 해놓은것도 있습니다 인형들이 표정이 진짜같아요

꼭들어가셔서 구경해보시길~

 

가니 평일인데도 사람도 많고 마침 물도 빠져서 그냥 찍어봤습니다 날씨도 좋았구요

 

이날은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보단 에어컨 바람쐐면서 먹자 싶어서 안에 들어가서 먹었던

가을 전어맛보고 왔네요 요즘 전어값이 너무비싸서 위에게 35000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구이반 회반 해서 두명이서 먹을수준

 

양이좀 부족한거 같아서 해물칼국수 시키니

국물이 시원하네요~ 칼국수 7천원인가 두개 먹으니  3인 먹어도 딱 될정도에요

다먹고 안쪽에 생태공원인가 있다길래 쭉걸어갔는데

 

안에 별볼건없었고 이땐 더워서 그냥 탈출 했네요

오후 5시전에 탈출해야 그나마 덜막혀서 먹고 구경하고 나왔어요

중간 중간에 게도 사고 집에서또 쪄먹고 구경하기엔 좋네요

다음엔 매운탕 도전하러 또 가볼예정입니다~!

 

by 리베리온 2014. 10. 15. 11:37

 

간단하게 코스트코에서 사왔다

카트로 바닥만 채워도 20만원이 되는 무서운곳이라 신상품(먹을거) 또는 세일 컷프라이스 같이 소식없이 떨이 치는

상품만 구매해온다

국산 질소칩이지만 요게 세일 하면 50%내지 -1100원 정도 세일 해서 다른곳보다 좋다

 

안에 체다 치즈가 꽤많이 들어있다 빵뜯어보면 치즈가 군데군데 보임

안에까지 할라피뇨는 안들어있고 위에만 붙어있다 가끔 바닥에 조금 겉만 붙어있음

 

 

빛이 비춰서 안보였는데 비닐에 초록색 동그라미가 할라피뇨 즉 고추다

시식결과는 매운거 잘못먹는 나도 먹을 정도다 나름 고추뿌리고 해서 엄청 매울줄알았는데 다행이 맵지 않았지만

먹고나서 속이 약간 매운게 느껴질정도다 청양고추 처럼 매운건 아니고 그냥 내장? 이 따끈하다는 느낌 정도

맛은............

바게뜨빵 비슷하게 나는거 같다 성분이 딱 바게뜨정도 제조 할수준이라 그런가..

아쉬운점은 치즈맛이 크게 안살아 나있고 차라리 빵 하나 해서 더듬뿍얹어서 독특하게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든다

먹기엔 약간 밍밍하다 해야되나 잼같이 단거 발라먹으면 치즈맛하고 매운맛이좀더 살아나는 느낌

 

결론

한번쯤은 사먹어 볼만 하지만 다음은 ....

생크림 소보로나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by 리베리온 2014. 10. 15. 11:18

ㄹ회사에서 제닉스로 갈아탔습니다

기존 쓰던 9x 가 고장나서

임시로 STORMX M1를 쓰다가 맘에들어서 M2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M1 보다는 M2가 훨씬 감도차이가 좀나고요 M2는 매크로 기능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확실히 게이밍마우스중에서 좋은 편입니다

ㄹ 회사건 이제 안쓰기로 해서 9 => 9x => m1 => m2 테크로 갈아타는중

단점이라면

휠마우스에 추가적으로 쭉밀면 자동으로 내려가는 부분과

게이밍 마우스라 나와서 그런지 붙어있는 키가 많습니다 즉 쓸모없는 키가 많음

게임해도 실제론 키를 그렇게 많이 안쓰기 때문에 약간 키를 줄였으면 하는것과

키가 많은것 or 적은것으로 나눠서 팔아도 좋을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매크로 기능은 공통적으로 눌러서 반응 + 누르고 몇초 쭉되는게 있지만

누르면 어느정도 횟수?또는 다음 누를때까지 반복한다든가 이런 방식을 추가시켜줬으면 하고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우/좌 클릭)이 계속 진행되는 방식으로 설정되게 해줬으면 하는면이 있다~

아무튼 크게는 안바라고 구매 결과로는 만족이다 서비스는 아직 고장이 안나봐서 모르지만

저번에 ㄹ회사 서비스에 데였던거 생각하면..

참고로 이번엔 그냥 돈좀 더주고 쇼핑몰서 안사고 그냥 제닉스 사이트서 샀다(가격도 얼마 차이안나고)

 

아무튼 사실 마우스를 살려고 했던건 아니고 헤드셑을 바꿀려고 했던건데 사버렸다

 헤드셑은 예전 SHS-100VB 삼성거 싼거 샀었다

머리가 좀 큰편이라 큰 헤드셑을 찾다가 골랐는데 만족한다 귀가 큰분이면 귀가 아플스도 있다 귀를 잘집어넣어야

덜아픈듯.. 새거라 그런지 짱짱하다

 

위 사진은 가운데 M2 M1 비교 사진 사은품으로 마우스 패드도 왔다

아쉬운점은

철부분 조절하는게 약간 약하게 느껴진다는점과 막귀라면 괜찮지만 음질에 신경쓴다면 좀더 좋은걸 사셔도 될거같다

가격은 확실이 저렴하니까 저렴하니까....

확실히 큰편이라 만족한다 더좋은걸 사고는 싶었어도 추석전이라 그냥 저렴한거 구매했다 기존것도

아직 쓸만하지만 솜부분이 삭아버려서 바꾼거라 이것도 그렇게 오래쓰기를 바라면서 ~~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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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랩의 제일 기초..

 

일단 출력해보기

 

파형 구현...

 

plot(); 가 파형을 구현해준다 가장 기초적인것!

 

 

매트랩-3308-hak22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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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살다가

 

내뿌리 알아오는 숙제는 처음해본다

 

난 27대인줄 알앗는데 30대라는 사실과 별의 별조상이 다 있다고 봤다..

 

새로운걸 알았다고 해야되나

 

뿌리는 비밀이니 양식만 .. 나중에 필요할수도 있으니....

 

 

나의_뿌리_알아보기-hak22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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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으로 본 감상문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는 내용인것 같다

미천하지만 그냥 도움되시는분은 참고만 하시길..

 

예전에 실제 영화가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볼려고 했던 작품인데 실제 보니 아주 의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책까지 보게 되었다.

주인공은 안드레아 라는 여주인공으로 시작되었는데 안드레아는 갓대학교를 졸업하고 면접을 봤지만 여러번 떨어진 사회초년생 이다 자기가 원하는곳에 들어갈려면 런어웨이란 잡지사에서 1년동안 일하고 나오면 어디든 갈수있다는 말에 결국 자기적성과 다르게 패션이란 런어웨이란 패션잡지사에 원서를 넣게되고 자기가 생각한데랑 전혀다른데고 엄청 까다로운 상사 머랜다를 보고 못들어 가리라 생각했지만 합격통보를 받게되어 일을 시작한다 주인공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일은 즉 “일자리가 집세를 내준다”라는 영화의 내용처럼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쪽으로 변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되면서 주인공을 부르게 되는데 “안드레아”라고 부르지않고 “에밀리”라고 불리게 되고 주인공의 사회생활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뒷부분은 일을 할때 주의점도 몇 개 알려주는 것같다 머랜다가 오기전에 모든 직원은 사소한 부분에 신경쓰이지 않게 정리를하고 미리 편집장의 책상에 일정과 볼 자료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 그리고 편집장이 이야기를 하고 그 일을 실행시키려고 할때 못 외우면서 메모도 하지않고 다른 상급자에게 전달할려고 할때 오류가 나는 모습 그리고 전화를 받을때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지않게 빨리 받아야 된다는것과 사소한 실수로 상대방이 바로 끊어 버리는 모습을 보고 이게 직업에 있어서 기본의무라 생각했다 그리고 장면이 넘어간 뒤에 매일 반복되는 머랜다의 가방과 코트던지기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지루하고 반족되는 생활을 보여주는듯 했다 1년동안 어떻게 버틸려고만 하는 주인공에겐 이런 직업 생활이란 의미없는 나날들이었고 결정적으로 일과 가족에서 가족을 선택해버려서 비행기 예약 쪽에서 더 알아보지 않고 포기한다음에 상사를 실망 시킨다음에 좌절하고 이 직업을 그만두게 될 직전까지 다다르게 된다 그런일이 있고 옆에서 다른 상사 한명이 조언을 해주는데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이직업과 당신은 계속 엇갈리게 된다는 말을 듣고 직업에 맞게 안드레아는 변화를 시작한다. 새로운옷 다양한 패션등으로 자신의 변화를 직원들에게 보이고 어느덧 주인공은 런어웨이 속에 적응해서 완벽한 일원이 된다 그일이 있은 후 새로운일을 하나 맡게 되는데 편집장의 집에가서 책을 가져다 놓는 일이다 책을 가져다 놓는중에 아이들의 장난으로 인해 머랜다의 사생활을 보게되고 들키게 된다 이일이 있은후에 머랜다는 안드레아를 해고시킬려고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고 주인공은 한참 노력하다가 안되는일이라 생각해서 낙담하게 된다 하지만 우연적으로 만난 사람 때문에 그일을 해결하게 되고 다시 일상적인 회사 생활로 돌아가게 되고 직업에 동화되어서 자신의 성격의 변하고 있는걸 모르는 안드레아는 친구들과 애인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결국 애인과는 헤어지게 되고 머랜다와 뉴욕으로 출장가게 된다 그리고 그후 뉴욕에서 머랜다가 인사이동이 될거라는 소식을 듣고 해결할려고 하지만 그후 인사이동은 머랜다의 의도되로 돌아가게 되고 머랜다는 자신의 자리에 남게된다 그리고 그후 안드레아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왜 이렇게 까지 됬는지 깨닫게 되고 머랜다의 대화를 통해서 과감히 머랜다에게 뒤를 돌아서서 일을 그만두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애인과 화해를 하게 된다. 이영화를 보고 사회생활 전에는 자신이 어느정도 학벌이 있고 자신감이 있었지만 사회에 막상들어가고 나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견제와 암투 그리고 편집장의 무리한 일과 부당한일 그리고 산더미 같은 일과 잦은 야근 직장안에 부적응을 통해 주인공은 낙담하게 되고 계기를 통해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견제와 암투를 견뎌냈지만 어느덧 자신이 이직장에 맞게 머랜다처럼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고 자신의 원래직업을 찾아 뒤를 돌아 섰다는걸 알수있었다.

영화처럼 사회의 모습은 일부 같겠지만 막상 곧 4학년이 지나고 졸업을 하게되면 이런일이 실제로 비슷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같아서 그리고 아직 내가 가야될 길을 닦아 놓지 않아서 불안하기만 하다 이 영화를 통해서 직업을 가지면 그전에 구체적으로 자신이 해야할들을 미리 배우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직업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이직업에 들어온걸 후회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는 직업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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